줄리아 발레아카데미 송파원

2016년도 어김없이 유니버셜 발레단 호두까기 인형 공연에 송파원 Inten2(초등 전공)반 학생들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최윤선 학생은 프릿츠 역할로 캐스팅되어 송파원에서는 더욱 자랑스러운 2016년 공연이었어요~

10월부터 12월까지 3달간 힘든 공연 연습 시간을 잘 이겨낸 아이들이 너무 대견스러웠습니다.  

유니버셜 발레단 단원들과 한무대에 서는 뜻 깊고  소중한 경험이

발레리나를 꿈꾸는 아이들에게는 더욱 발전 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답니다~

마지막은 수고해주신 줄리아 발레 아카데미 선생님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