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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발레문화]궁정발레: 르네상스 가면무도회

작성일

2014-03-25 16:08:26

조회수

3882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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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익스피어의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은 16세기 말을 배경으로 합니다. 이 작품에서 남녀 주인공이 처음 대면하는 장소는

가면무도회입니다. 르네상스 시대 여성은 파딩 게일(farthingale)이라 불리는 종 모양의 틀을 이용해 인공적으로 부풀린 치마를

입었습니다. 남성복은 스탠드칼라재킷과 바지, 망토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바람은 주름을 잡아 불룩하게 하여 상의 안쪽에서

고정을 하였구요.

 

중세 교회에서는 개인의 복장을 엄격히 규제했어요. 이후 르네상스 시대에는 여성의 아름다운 실루엣을 드러내는 옷이 유행을

하였습니다.무도회에서도 가는 허리와 풍만한 가슴, 늘어진 소매나 치맛자락을 강조하는 동작이 추가되었어요. 스탠드칼라

재킷과 코르셋은 다소 불편한 대신 위엄있는 자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