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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문화]발레를 사랑한 태양왕 루이 14세

작성일

2014-03-20 12:47:13

조회수

3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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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를 사랑한 태양왕 루이 14세(1638~1715)

루이 14세는 발레와 음악을 좋아해서 개인교사 피에로 보샹(Pierre Beauchamps)에게 발레를 배웠어요.

태양의 신 아폴론으로 분장하여 화려한 공연을 선보였기 때문에, '태양왕'이라는 별명을 얻었답니다.

루이 14세는 건축과 예술을 전면 지원하였어요. 그는 1661년에 왕립무용학교(Academy Royale de Danse)

설립했습니다. 이 학교는 오늘날의 파리오페라극장이 됩니다. 직업 무용수의 등장으로 무대와 객석이 분리된

프로시니엄 극장이 완성되었어요. 자연스럽게 동작의 난이도가 높아지고 작품의 구성도 복잡해졌습니다.

보샹은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지도하기 위해 발의 다섯가지 기본자세를 만들었는데 이는 현대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턴 아웃(turn out)은 새로 생긴 극장에서 무용수의동작이 잘 보이게 하는 방법이었습니다.

 

태양왕, 루이 14세

왕립무용학교(지금의 파리오페라극장)

발의 다섯가지 기본자세